안녕하세요..메타입니다.
저는 6대를 운영중이며 비자금이 생기면 6대를 더 장만할 생각입니다.
6월 시험대를 장회나루에서 던졌을 때 28대나 23대 모두 대를 후렸을 때 전체가 다 굽혀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40호 추를 달고 온 힘을 다해 던졌어도 대나 몸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이더군요..
비거리는 나보다 훨씬 멀게 던지시는 분들이 많으니 Pass..
하지만 제가 420대로 던질 수 있는 거리까지는 힘들이지 않고도 무난하게 날아가더군요.
제 기준으로 많은 원투낚시대를 접해봤지만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주는 낚시대는 천류의 레인보우카프대가 유일하다는 느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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